새 작품 제목을 공개한 발표가 아니다. 지자체에 올린 영화 제작·배급업 신고다.
머니투데이는 2026년 8월 24일 성남시를 인용해, 스마일게이트가 지난달(2026년 7월) 영화 제작업과 배급업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영리 목적 제작·수입·배급·상영을 지자체 신고 대상으로 두고, 같은 달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목적에 「영화 등 기획·개발·제작·배급업」이 들어갔다.
기존에는 리얼라이즈픽처스와 합작법인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로 영화를 해 왔고, 기사는 본사가 본격적으로 영화 사업에 착수한 절차로 읽었다. 다음 작품 제목이나 배급 1호작은 이 보도에 없다.

무엇이 신고됐나 — JV에서 본사로
영비법이 요구하는 건 업종 신고다. 영화사를 새로 세우거나 인수한 발표와는 층이 다르다.
스마일게이트 뉴스룸(2024-01-24)은 「전지적 독자 시점」을 JV의 첫 영화로 소개했고, 원작 판권·시나리오·캐스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그 작품 공개와는 다른 행정 절차다.
기사는 포트폴리오 확보가 목적이라고 해석했다.

성적 ‘1승 1패’ — 전독시와 군체
머니투데이가 쓴 성적 표현은 1승 1패다. 지난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관객이 손익분기점의 약 20%에 그쳤고, 제작비 300억원대의 약 40%를 스마일게이트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군체」는 관객 약 600만, 손익분기 300만을 넘겼으며 연상호 감독 작품으로 2026년 5월 21일 개봉했다. 제작은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배급은 쇼박스다.
「뱀피르」에는 제공사로 참여하고, 2028년 개봉이 목표다. 유아인 복귀작으로 알려졌다.

왜 지금인가 — 게임 둔화, 비게임 병행
배경은 크로스파이어 의존과 로스트아크 하향이다.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매출은 2022년 7370억에서 2023년 5237억, 2024년 4758억으로 줄었고 고점 대비 35.4% 감소다. 합병 후 별도 공시는 없고, 지난해 로스트아크 매출 약 2800억은 업계 추정이다.
콘진원『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국내 게임시장 성장률은 2020년 21.3%, 2022년 5.8%, 2023년 3.4%, 2024년 3.9%다. 스마일게이트는 영화 외에 50㎿급 AI DC 2곳, 제주 돌코리숲 테마파크도 병행한다.
넥슨은 2023년 「리바운드」에 투자했고, 크래프톤은 「그라운드 제로」·「방관자들」 단편을 만들었으며 지난해 일본 ADK를 약 7000억에 인수했다. 컴투스 계열 위지윅스튜디오가 투자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최종화 시청률 26.9%다. 타사 숫자는 스마일게이트 수치와 별개다.

한눈에 요약
| 구분 | 내용 |
|---|---|
| 무엇 | 성남시 영화 제작업·배급업 신고 (2026년 7월) |
| 정관 | 주총, 「영화 등 기획·개발·제작·배급업」 추가 |
| 기존 | JV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 |
| 전독시 | 관객이 BEP 약 20%, 제작비 300억+의 약 40% 부담(알려진 바) |
| 군체 | 약 600만 / BEP 300만. 제작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배급 쇼박스 |
| 뱀피르 | 제공사, 2028 목표 |
| RPG 매출 | 7370→5237→4758억, 고점 대비 -35.4% |
| 로아 | 지난해 약 2800억, 업계 추정 |
| 성격 | 업종 신고. 새 작품·배급 1호작 공개 아님 |
근거는 머니투데이 이찬종(2026-08-24), 스포탈코리아 전재, 스마일게이트 뉴스룸(2024-01-24)이다. 성남시 신고 수리일·접수번호 원문은 이 보도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