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발로란트 퍼시픽이 8강으로 좁혀진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가 8월 26일(수)에 문을 열고 첫날 상위 브래킷 1라운드는 Paper Rex 대 농심 레드포스, Global Esports 대 키움 DRX로 짜여 있으며, 스테이지는 7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이어지는데 부산 사직 결승은 9월 4~6일이라 26일은 결승이 아니라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 날이다.
26일 저녁, 어퍼 8강이 먼저 열린다
게임메카와 VLR이 맞춰 둔 26일 시각은 오후 5시(KST) Paper Rex–농심, 오후 8시 Global Esports–키움 DRX다. 둘 다 상위 브래킷 1라운드고, 저녁 시간대에 경기가 잇따라 열린다.
농심은 플레이-인을 통과해 올라왔고 Paper Rex는 이미 플레이오프에 자리 잡은 상대라 오후 5시에 먼저 붙는다. 키움 DRX 역시 플레이-인으로 합류한 팀이며, 밤 8시 경기에서 Global Esports와 마주친다.



플레이-인 네 팀 합류, 여덟 팀이 8강을 채운다
플레이-인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렸고, 그 길을 지나 키움 DRX·농심·T1·온사이드 게이밍(ONG)이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그룹 스테이지 4팀에 플레이-인 4팀을 더하면 플레이오프 자리는 8팀이고, 챌린저스에서 올라온 ONG도 플레이-인을 통과했다.

27일에는 그룹 1위로 직행한 Gen.G가 PRX/농심 승자와, VARREL이 GE/DRX 승자와 상위 준결승을 치르고, 28일 하위 브래킷에는 ONG와 T1이 대기한다. 그룹 1위 두 팀은 26일을 건너뛴 채 준결승으로 바로 들어간다.
결승은 9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상위 4팀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을 치르고, 스테이지는 9월 6일까지 이어지며 상위 2팀은 VALORANT Champions 2026 상하이 직행 슬롯을 가져간다. 개막일과 부산 결승 주말을 한 일정으로 묶어 보면 날짜가 어긋난다.
8월 26일은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날이고 17시 PRX 대 농심, 20시 GE 대 DRX가 상위 브래킷 1라운드를 치른다. 플레이-인에서 DRX·농심·T1·ONG이 합류해 8강은 여덟 팀이며 27일에는 Gen.G와 VARREL이 상위 준결승에 나서고, 28일 하위 브래킷에는 ONG와 T1이 기다리며 부산 사직 결승은 9월 4~6일, 상위 2팀은 챔피언스 2026 상하이로 직행한다.
다음 일정과 대진은 VALORANT Esports 공식 토너먼트 페이지에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