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한 장으로 결혼 소식이 떴다.
배우 장동윤이 25일 개인 SNS에 자필 손편지를 올려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알렸고, 머니투데이와 스타뉴스가 같은 날 받아 적었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상대가 배우 김승윤이며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편지에는 이름을 쓰지 않았고 10월 며칠인지와 예식장도 아직 나오지 않아서 날짜와 장소만 비어 있으며, 식을 어떻게 치를지는 본인 문장에 이미 들어 있어서 지금 손에 잡히는 건 10월과 예배 형식이다.

손편지 한 장으로 직접 전한 소식

「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로 문을 연 글에서 그는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했다.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라는 문장 다음에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가 붙고,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생각과 고민이 참 많았다고 적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는 말 뒤에, 늘 곁에서 응원해 주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분들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썼다.
갑작스러울 수 있으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는 부탁이 이어지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겠다는 다짐이 붙는다. 글 끝에는 「감사합니다」와 「장동윤 드림」 서명이 있고, 스타뉴스는 같은 날 이 손편지 전문을 따로 실었다.
소속사가 밝힌 이름, 10월 가족 예식
손편지에는 상대 이름이 없고, 이름을 꺼낸 쪽은 소속사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장동윤은 김승윤과 10월에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고, 예식 형식은 편지 문장과 같은 데다 10월 며칠인지와 어디서 하는지는 아직 없다.
본인이 먼저 손편지로 알린 뒤 이름이 나온 창구는 소속사 확인이고, 10월에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올린다는 대목은 두 쪽이 같다. 머니투데이는 같은 날 장동윤(34), 김승윤(29)으로 적으며 「5살 연하」라고 표기했고, 하객 명단이나 식장 이름을 더 풀어 준 발표는 없다.

보도에 나온 작품
머니투데이는 김승윤이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고 적었고, 같은 기사에서 장동윤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2023)와 「누룩」(2026) 출연을 함께 적었다. 스타뉴스에 실린 「누룩」 포스터 크레딧을 보면 각본·감독란에 두 사람 이름이 나란히 있고, 데뷔 연도는 2019년, 연출작 출연은 2023년과 2026년이다.
짧게 보면
장동윤이 8월 25일 개인 SNS에 자필 손편지를 올려 10월 결혼을 알렸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상대를 배우 김승윤으로 확인한 뒤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린다고 했다. 본인 문장은 양가 가족을 모신 예배 예식이고 편지에는 이름을 적지 않았으며, 날짜와 장소는 아직이다.
다음 소식은 장동윤 개인 SNS와 BH엔터테인먼트 확인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