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방문 집계가 아니다. 숙소 검색 순위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년 8월 13일, 같은 해 1~6월 한국 여행객의 해외 숙소 검색을 공개했다. 가장 많이 찾아본 도시는 일본 도쿄였고, 베트남 다낭은 4위였다. 상위권 대부분은 일본과 베트남이 채웠고, 아고다는 이를 단거리·휴양지 선호로 해석했다(PR Newswire·kr.prnasia, 2026-08-13).
같은 보도자료에는 외국인이 한국 숙소를 검색한 인바운드 수치(+9% 등)도 실려 있다. 중심은 한국→해외 Top10이고, 인바운드는 배경이다. 앞서 7월 20일 나온 혼행(혼자 여행) 자료는 1~5월·혼행 한정이라, 이번 상반기 전체 순위와는 기간과 대상이 다르다.

아웃바운드 Top10 — 도쿄 1위, 다낭 4위
아고다가 공개한 순서대로, 한국 여행객 해외 숙소 검색 상위 10개 도시는 이렇다.
| 순위 | 도시 | 국가·지역 |
|---|---|---|
| 1 | 도쿄 | 일본 |
| 2 | 후쿠오카 | 일본 |
| 3 | 오사카 | 일본 |
| 4 | 다낭 | 베트남 |
| 5 | 나트랑 | 베트남 |
| 6 | 삿포로 | 일본 |
| 7 | 방콕 | 태국 |
| 8 | 발리 | 인도네시아 |
| 9 | 푸꾸옥 | 베트남 |
| 10 | 타이베이 | 대만 |
1~3위가 모두 일본(도쿄·후쿠오카·오사카)이다. 4·5위는 베트남 해변(다낭·나트랑)이고, 9위 푸꾸옥까지 넣으면 베트남이 세 자리다. 일본 네 도시(도쿄·후쿠오카·오사카·삿포로)와 베트남 세 도시가 Top10의 뼈대다.
아고다 해석은 일본·베트남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단거리 여행지와 휴양지 선호가 드러났다는 한 줄이다.



같은 PR의 인바운드·맥락
같은 보도자료의 주 헤드라인은 인바운드 쪽이다. 해외 여행객의 한국 숙소 검색이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고 밝혔다. 인바운드 도시 검색은 서울 > 부산 > 제주 > 인천 > 대구 순. 부산 검색은 +43%, 부산시 집계로 1~5월 외국인 관광객 누적 193만+다. 국내 목적지 중 울산 숙소 검색은 +117%로 상반기 가장 가파른 성장으로 집계됐다.
인바운드 소스 시장(검색량 증가율) 상위 5는 일본 +7%, 대만 +11%, 중국 +37%, 홍콩 +15%, 필리핀 +49%다. 필리핀은 전년 대비 세 계단 상승해 5위권에 진입했다고 한다.
별도 보도(Korea Herald 등)는 인천공항 1~5월 국제선 이용객 3,241만 명(전년 동기 +7.3%, 인천공항공사)을 함께 실려 있다. 같은 기사에서 푸꾸옥 검색 +13%(4월 직항 등), 상하이 +15% 성장 사례가 나오는데, 상하이는 위 Top10 리스트 밖이다. Travel Outlook 관련으로 한국 응답자 39%가 올해 해외여행을 더 자주 할 계획이라는 알렉스 박 한국 지사장 코멘트도 인용됐다.
인바운드 수치·공항 이용객·성장률은 아웃바운드 Top10을 받쳐 주는 배경일 뿐이다.
한눈에 요약
| 구분 | 내용 |
|---|---|
| 데이터 | 아고다 숙소 검색, 2026년 1~6월 |
| 아웃바운드 1위 | 도쿄(일본) |
| 아웃바운드 4위 | 다낭(베트남) |
| Top10 골격 | 일본 4·베트남 3 + 방콕·발리·타이베이 |
| 아고다 해석 | 단거리·휴양지 선호 |
| 인바운드(배경) | 한국 숙소 검색 +9%, 서울>부산>제주>인천>대구, 부산 +43%, 울산 +117% |
| 범위 | 검색 ≠ 실제 방문. 혼행(7/20) PR은 1~5월·혼행 한정 — 기간·대상이 다르다 |
도쿄가 검색 1위, 다낭이 4위인 상반기 그림이다. 근거는 아고다 PR(2026-08-13, kr.prnasia·PR Newswire), Korea Herald·벤처스퀘어 등 인용 보도다. 요금·항공 좌석·실제 예약 점유율은 이 데이터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