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큰 글씨부터 찾으면 아직 빈칸이다.
서울문화재단이 2026년 9월 18일(금)부터 11월 29일(일)까지 73일간 서울어텀페스타를 여는데, 공식 한줄소개는 「서울의 가을, 공연예술로 물들이다」다. 무대는 서울 전역 공연장으로 흩어지고 개막만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 모이니, 가을 공연 달력을 펼친다면 날짜와 9월에 올라온 카드부터 보면 된다.

뚝섬 수변무대, 18일 저녁 7시 30분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문을 연다. 연합뉴스가 기자간담회에서 전한 주제는 「서울, 한강에서 춤을」이고, 공식 개막행사 페이지는 무료공연으로 올려 두었으며 홈 팝업은 시민관객 객석 초대를 띄운다. 개막 문의는 02-758-2038.
연출은 이루다 예술감독이고, 연합뉴스는 같은 간담회에서 서울시무용단, 국악인 오정해, 무용수 최호종을 말했지만 공식 개막 페이지에는 출연진이 없고 주요 프로그램 칸은 「준비 중입니다」로 남아 있다. 헤드라이너를 기다리지 말고 이미 날짜가 찍힌 9월 연극부터 달력에 넣는 쪽이 빠르다.

9월 달력에 이미 찍힌 공연
개막 다음 주말인 19~20일은 펀서울에 서울거리예술축제가 올라가 있고, 시간은 10시부터 21시, 장소는 뚝섬한강공원과 서울숲이다. 주말 나들이와 겹치면 뚝섬 수변무대와 서울숲을 한 동선으로 보면 된다.
같은 달 연극은 두 줄이 이미 박혀 있는데, 2026 STAGE 100 9월 연극제는 8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Stage Black에서 이어지며 공식 홈 카드에는 극단 은,구름 《미투》(8.28~29), 극단 MATE 《동물농장》(9.4~5), 장마름 《바쁜 사람들》(9.11~12), 시월 《모드세이 / HE DID SAY》(9.18~19)가 올라 있다. 대학로극장 쿼드의 「2026 쿼드, 연극의 질문들: 진화하는 텍스트」는 김아라 연출이 9월 8~13일, 김광보 《옥상 밭 고추는 왜》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요금은 펀서울 안내가 공연·축제마다 다르다.

2회째, 40일에서 73일로
올해가 두 번째 해다. 지난해 40일·참가작 116건에서 올해 73일·245건으로 늘었고, 연합뉴스(2026-08-10)가 서울문화재단 발표를 받아 쓴 숫자는 세부 프로그램 558개·회차 2,014회, 117개 극장과 22개 자치구 문화재단 연계, 해외 협력 28개국이다.
펀서울 슬로건은 「서울의 가을, 도시가 예술이 되다」고, 공식 홈에는 통합정보센터·개막행사·참가작 메뉴가 열려 있다. 다음에 무엇이 붙는지는 공식 홈 참가작 칸을 보면 되고, 연극 자리는 Stage Black과 대학로극장 쿼드부터 보면 된다.

한 줄로 보면
개막은 9월 18일(금) 19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고, 공식 페이지에 무료공연과 객석 초대가 올라 있다. 기간은 11월 29일까지 73일이며 주최·주관은 서울문화재단이다.
9월에 날짜가 있는 일정은 거리예술축제 19~20일과 STAGE 100·쿼드 연극이다. 개막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페이지가 「준비 중입니다」로 비워 둔 상태다.
다음 확인은 서울어텀페스타 공식 홈 개막행사·참가작과 펀서울 축제 페이지고, 문의는 펀서울 02-758-2036, 재단 축제정보 02-758-2037, 개막 02-758-203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