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숫자는 올랐는데, 20대 이하만 빠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8월 24일 「2026년 1/4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을 냈고,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82.8만개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29.2만개 늘었다. 기준 시점은 2월이며, 서울신문은 20대 이하가 2022년 4분기부터 14분기째 줄었다고 썼다.

전체는 29.2만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은 ’25년 1분기 1.5만에서 2분기 11.1만, 3분기 13.9만, 4분기 22.1만으로 커지다 ’26년 1분기에 29.2만이 됐다. 같은 공식 시계열에서 2024년 1분기 31.4만이 더 큰 최근 값이다.
지속 일자리가 1,541.6만개(74.0%)로 가장 많고, 대체 318.6만개(15.3%), 신규 222.6만개(10.7%)이며 소멸은 193.4만개다. 이 통계는 자리 수를 세는 숫자라서 한 사람이 복수 일자리를 가지면 자리가 따로 잡히고, 근로일수도 가중된다.
20대 이하는 7.6만개 줄었다
같은 공표의 연령대는 20대 이하 −7.6만개, 40대 −1.9만개로 줄었고, 60대 이상 +23.3만개, 30대 +11.5만개, 50대 +4.0만개로 늘었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284.3만개로 전체의 13.6%다.
서울신문은 20대 이하가 2022년 4분기부터 14분기째 줄었다고 썼고, 공식 표에서 20대 이하 감소분은 제조업 2.6만·공공행정 1.4만·정보통신 1.4만이다. 60대 이상 증가분은 보건·사회복지 9.3만·제조업 2.7만·사업·임대 2.3만이고, 60대 이상 +23.3만개는 전체 +29.2만개와 같은 표에 나란히 있다.

보건·복지는 늘고 건설은 줄었다
늘어난 쪽은 보건·사회복지 12.7만개(279.2만개), 숙박·음식 5.9만개, 전문·과학·기술 3.7만개이고, 줄어든 쪽은 건설업 5.2만개(163.8만개)다. 성별로는 남자가 7.5만, 여자가 21.7만 늘었다.


한눈에 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82.8만개로 전년 동기보다 29.2만개 늘었고, 같은 분기 20대 이하는 7.6만개 줄었으며 60대 이상은 23.3만개 늘었다. 서울신문은 20대 이하가 2022년 4분기부터 14분기째 감소했다고 썼고, 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 +12.7만, 건설업 −5.2만이 공식 표에 있다.
다음 분기는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보도 2026-08-24 12:00)와 KOSIS(http://kosis.kr)에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