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패스(KORAIL PASS)는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 방문객만 사는 철도 패스다. 공식 About 기준(2026년 9월 19일 확인)으로 성인 2일 선택형 131,000원, 유스(13–27세) 105,000원, 어린이(6–12세) 66,000원, 2~5인 세이버 121,000원이다. 선택형은 개시일부터 10일 안에 이용일을 고르고, 연속형은 3일·5일 연속이다.
한국 거주자용 일반 승차권·내일로 가이드가 아니다. 숫자와 규칙은 코레일 공식 KORAIL PASS About과 코레일 보도자료(2026-08-05, 서울~부산 KTX 운임)를 따른다.

코레일패스 종류와 요금은?
성인 기준 2일 선택 131,000원 · 3일 연속 165,000원 · 4일 선택 234,000원 · 5일 연속 244,000원이다. 유스는 성인보다 낮고, 세이버(2~5인 동일 여정)는 성인보다 약간 낮다. 선택형은 개시일부터 10일 중 2일 또는 4일을 고르고, 연속형은 개시일부터 3일 또는 5일을 이어 쓴다.
| 종류 | 성인(28+) | 유스(13–27) | 어린이(6–12) | 세이버(2–5인) |
|---|---|---|---|---|
| 2일 선택형 | 131,000 | 105,000 | 66,000 | 121,000 |
| 3일 연속형 | 165,000 | 132,000 | 83,000 | 155,000 |
| 4일 선택형 | 234,000 | 187,000 | 117,000 | 224,000 |
| 5일 연속형 | 244,000 | 195,000 | 122,000 | 234,000 |
단위는 원(KRW). 요금은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직전 화면을 본다. 일부 해외 블로그는 “전 상품이 유연형”이라고 적지만, 2026년 9월 19일 공식 About 표에는 선택형 2·4일과 연속형 3·5일이 나란히 있다. 헷갈리면 결제 화면의 상품명을 공식 표와 맞춰 본다.

연령·세이버 기준
성인은 만 28세부터, 유스는 13~27세, 어린이는 6~12세다. 6세 미만은 운임 내는 보호자(13세 이상) 1명당 1명까지 무료다. 세이버는 2~5명이 같은 날짜·시간·여정으로 묶일 때 1인당 요금이다. 일행 중 나이대가 섞이면 성인·유스·어린이 단품을 따로 사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여권상 생년월일과 요금 칸이 어긋나면 현장에서 거절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나이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서울↔부산만 왕복하면 패스가 이득인가?
성인 2일 패스 131,000원만으로는 서울↔부산 KTX 왕복보다 비싸다.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부산 KTX 성인 편도가 54,400원(기존 59,800원)이라 왕복은 108,800원이다. 성인 패스는 왕복만 보면 약 22,200원 더 나간다. 반대로 유스 2일 105,000원은 같은 왕복보다 약 3,800원 싸다.
| 비교 | 금액(원) | 판정 |
|---|---|---|
| KTX 서울↔부산 왕복 | 108,800 | 단권 합계 |
| 2일 패스 성인 | 131,000 | 왕복만으론 +22,200 |
| 2일 패스 유스 | 105,000 | 왕복 대비 −3,800 |
| 2일 패스 세이버 | 121,000 | 왕복 대비 +12,200 |
부산 왕복에 다른 장거리 KTX를 하루 더 태우거나, 열차를 여러 날 쓰는 일정일 때 성인 패스가 맞는다. 예를 들어 같은 2일 안에 서울→부산과 부산→서울만 탄다면 단권이 이기고, 그사이에 다른 장거리 구간을 한 번 더 넣는다면 패스 쪽으로 기울 수 있다. 도시 구간 단권 요금은 여기서 지어내지 않는다. 본인 일정을 코레일에서 먼저 합산한 뒤 패스와 비교한다.
세이버(121,000원)는 2~5인이 같은 여정일 때 1인당 할인이다. 각자 다른 날짜로 움직이면 세이버 조건이 깨질 수 있으니, 그룹 상품을 고르기 전에 “같은 날짜·시간·여정” 문구를 다시 읽는다.

구매·활성화·좌석 예약은 어떻게?
여권과 신용카드로 공식 사이트에서 BOOK KORAIL PASS로 산다. 이름·패스 종류는 구매 후 바꿀 수 없고, 이용 개시일만 시작 전에 1회 변경할 수 있다. 선택형(2·4일)은 개시일부터 10일 안에서 이용일을 지정한 뒤 좌석을 잡는다. 개시일을 잘못 잡으면 귀국일 이후에 날짜가 남을 수 있으니, 항공 일정과 맞춰 고른다.
좌석 예약 포인트
- 좌석 예약은 출발 1개월 전부터, 1인 1일 최대 2매.
- 매진이면 유효한 패스·여권으로 입석 탑승이 가능하다(공식 안내).
- 특실은 해당 구간 특실 요금의 50%를 추가로 낸다.
- 같은 날 같은 여정을 두 번 예약할 수 없다. 시각을 바꾸려면 먼저 예약을 취소한다.
- 설·추석 등 성수기는 패스 좌석 예약 개시일이 별도 공지될 수 있다.
역 창구에서 좌석을 잡을 때는 출력한 패스와 여권을 가져가라고 안내한다. 온라인은 My Reservation에서 패스 번호를 넣고 조회한 뒤 Seat Reservation으로 들어간다. 선택형(FX)은 Details에서 이용일을 추가한 다음 좌석 검색으로 넘어간다. 탑승 시에는 유효한 패스(모바일 화면 포함)·여권·(좌석이 있으면) 좌석권을 함께 지닌다. 스크린샷만으로는 안 된다고 공식 페이지가 적는다.
환불과 주의사항은?
환불은 이용 개시일 전에만 된다. 개시일부터는 환불이 없다. 공식 문구 기준으로 개시 하루 전(한국 시간) 반환 시 취소수수료를 물리지 않는다고 안내한다. 온라인 구매는 My Reservation → Detail → Refund, 여행사·역 구매는 산 곳에서 처리한다. 좌석을 먼저 반납해야 패스 환불이 된다. 개시는 했는데 하루도 안 탔다고 해서 환불되는 상품이 아니니, 개시일 선택은 신중히 한다.
패스는 명의자만 쓸 수 있다. 양도·대여는 불법으로 추가 운임이 붙을 수 있다. 부정 사용 시 정상 운임에 더해 10~30배에 해당하는 추가 운임이 붙을 수 있다고 공식 페이지가 경고한다. 공식 About는 SRT·수도권 전철·임시 관광열차를 패스에서 제외한다고 적는다. 2026년 9월 1일 고속철 통합 이후 옛 SRT 열차는 KTX-산천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니, 구매 화면의 이용 가능 열차를 한 번 더 확인한다. 공항철도(AREX)·서울 지하철만으로 움직인다면 이 패스가 아니라 교통카드·단기권 쪽을 본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 국적자도 코레일패스를 살 수 있나요? A. 안 됩니다. 공식 About는 한국 국적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외국인 방문객용입니다.
Q. 2일 성인 패스(131,000원)로 서울↔부산만 왕복하면 이득인가요? A. 보통은 아닙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부산 KTX 성인 편도 54,400원이라 왕복 108,800원이고, 성인 2일 패스보다 약 22,200원 저렴합니다. 유스 2일(105,000원)은 같은 왕복보다 약 3,800원 쌉니다.
Q. 좌석이 매진이면 패스로 못 타나요? A. 유효한 패스와 여권이 있으면 입석으로 탈 수 있다고 공식 안내합니다. 예약석이 필요할 때는 출발 1개월 전부터, 1인 1일 최대 2매까지 잡습니다.
Q. 환불은 언제까지 되나요? A. 이용 개시일 전까지만 됩니다. 개시일부터는 환불이 없고, 좌석을 먼저 취소해야 패스 환불이 진행됩니다.
요금·규정은 바뀔 수 있다. 결제 전 공식 About와 예약 화면의 최신 숫자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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