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충전하지 않으면 9월 이후 30일권 일정이 꼬일 수 있다. 서울시는 정부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 특화 혜택을 더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2026년 9월 1일 출시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교통비 지원은 10월부터 중단하는 방향이라, 미리 전환하라는 안내가 나왔다(연합뉴스 AKR20260812048800004, 2026-08-12).
전환 일정·대상·환급 골격은 서울시·연합 발표를 따른다.
무엇이 바뀌나 — 9·1 출시, 10월 30일권 지원 중단
기후동행패스는 전국형 K-패스(모두의카드) 위에 서울 특화 혜택을 얹은 형태다.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만 K-패스 등록은 필수라, 「자동 적용」이어도 등록이 빠지면 혜택이 안 붙는다.
청년 할인 연령은 만 19~39세로 확대됐고(기존 ~34세), 선불·후불·단기권 이용 마감은 다음 일정이다.
선불·후불·단기권 — 언제까지 쓸 수 있나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하면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후불은 9월 30일까지 할인 이용이 가능하며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기존 이용 범위만 남는다. 단기권(1·2·3·5·7일)은 지속되니 30일권 지원 중단과 단기권 폐지는 다른 이야기다.
기후동행 30일권 이용자는 6월 29일 약 90만에서 8월 10일 53만으로 줄었다(서울시·연합). 전환 홍보가 이어지는 배경이다.

환급·정액·한시 할인
내 손안에 서울 Q&A 기준, 일반은 월 교통비가 6.2만원 미만이면 20% 환급, 이상이면 차액 전액 환급형과 정액형 중 유리한 쪽을 자동 적용한다. 2026년 4~9월에는 고유가 대응 반값 한시 할인(시차시간 환급률 확대 등)이 안내됐다.
제대군인 연령 확대, 따릉이·문화시설 연계는 연내 적용이 협의·조례·시스템 대기 단계다.

9월 현장 이벤트 — 12개 역 홍보부스
9월 1일~9월 23일 주요 지하철역 12곳에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실물카드 무상 교환 이벤트가 안내됐다. 앱·카드사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실물을 바꾸는 창구다.
대상은 서울시민 중심이다. 경기 김포·고양 등은 서울 기후동행패스 환급 대상이 아니라, 별도 더경기패스 체계로 안내된다.

한눈에 요약
| 구분 | 핵심 |
|---|---|
| 출시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2026-09-01 |
| 30일권 지원 | 10월부터 중단 방향(사전 전환 홍보) |
| 선불 30일권 | 8/31까지 충전 → 최대 9/29 이용 |
| 후불 | 9/30까지 할인, 10/1부터 일반 교통카드 |
| 단기권 | 1·2·3·5·7일 지속 |
| 기존 K-패스 | 서울시민 9/1부터 혜택 자동 적용(등록 필수) |
| 청년 | 만 19~39세 |
| 환급 | 월 6.2만원 미만 20% / 이상 유리형 자동 |
| 한시 | 4~9월 반값 등(발표 범위) |
| 현장 | 9/1~9/23 주요역 12곳 부스·무상 교환 |
선불은 8월 31일 충전 마감, 후불은 9월 30일 할인 마감이 핵심이다. 9월 1일 출시 뒤에도 K-패스 등록과 카드사·서울시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근거는 연합뉴스(2026-08-12), 내 손안에 서울 Q&A, 경향(2026-08-01·수정 08-18), 토스뱅크·동대문구청 안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