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 1위 브랜드의 국고보조금 몫이 숫자로 공개됐다. 아시아경제 2026년 8월 18일 단독 보도다.
올해 전기승용 보조금 예산 9,360억 원 중 테슬라 상반기 국고보조금은 약 1,146억~1,150억 원으로 추산됐다. 예산 대비 약 12.2%. 대당 지원액은 현대차가 크지만, 판매 대수 차이로 총액 격차는 약 66억 원 수준이다. 아래 전기차 보조금은 전기승용 국고 예산만 가리킨다.

상반기 판매와 보조금 대상
테슬라 내수 판매는 상반기 66,376대이고 보조금 대상인 모델 Y·모델 3 합계는 62,456대(Y 52,064 / 3 10,392)며, 2024년 이후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분을 수입한 물량이다.
아시아경제는 지급기준표에 판매 대수를 곱해 테슬라 상반기 국고보조금을 약 1,146억 원으로 추산했다. 제목·본문에는 약 1,150억으로도 나온다. 올해 전기승용 보조금 예산 9,360억 원의 약 12.2%다.

같은 기간 현대차 EV·제네시스 전동화 등 판매는 29,032대였다. 모델별 최소단가 합산 보조금은 최소 약 1,212억 원.

대당 평균과 총액 격차
대당 평균 국고보조금은 현대차 약 442만 원·테슬라 약 191만 원이라 대당으로는 현대차가 훨씬 크지만, 판매 대수가 달라 총액 격차는 약 66억 원 수준에 그치고 기사도 이 대비를 함께 실었다.
화물·전체 친환경차 예산을 분모에 넣은 비율이 아니다. 전기승용 국고 예산 9,360억 원 기준이다.
같은 날 보도된 세제·예산 소진
같은 날 연계 기사는 하이브리드(HEV) 개별소비세 감면이 올해 말 종료된다고 전했다. 감면 총액 상한은 최대 약 100만 원. 전기차·수소차(EV·FCEV) 개소세 감면은 2028년 말까지 연장하되 한도는 단계적으로 줄어든다고 보도했다.
상반기 국고 보조금 예산은 약 70%가 소진됐다는 문구도 같은 기사에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9일 「사실은 이렇습니다」에서 2027년 전기차 보급사업 예산·지원수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8월 18일 기사에 대한 보완 공지라 내년 단가·총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요약
아시아경제(2026-08-18) 추산으로 테슬라 상반기 국고보조금은 약 1,146억~1,150억 원, 올해 전기승용 보조금 예산 9,360억의 약 12.2%다. 보조금 대상 판매는 모델 Y·3 합계 62,456대, 현대차 동기간은 29,032대·보조금 최소 약 1,212억 원이다. 대당 평균은 현대(약 442만)가 테슬라(약 191만)보다 커도 총액 격차는 약 66억 원이다. HEV 개소세 감면 종료, EV·FCEV 한도 축소, 상반기 예산 약 70% 소진은 같은 날 연계 보도다. 기후부(8/19)는 2027년 예산·지원수준이 미확정이라고 밝혔다. 매수·매도 추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