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자양역 앞, 광진 뮤직 페스타…재즈부터 트로트까지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는 밴드와 공원 관객석

자양역 2·3번 출구를 나서면 한강이 하루 콘서트장이다.

광진구가 2026년 8월 29일(토) 자양역 앞 일대 뚝섬한강공원에서 뮤직 페스타를 연다. 본공연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고, 낮부터 플리마켓이랑 버스킹이 먼저 깔린다.

토요 한강 나들이에 공연을 얹고 싶은 사람은 그날 시간만 맞춰 가면 된다.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는 밴드와 공원 관객석
광진 뮤직 페스타 무대와 관객석. 출처: festival.seoul.go.kr
펀서울 공식 야외 무대와 관객석
펀서울에 올라 있는 야외 무대와 관객석. 출처: festival.seoul.go.kr

8월 29일, 자양역 앞 뚝섬한강공원

날짜는 토요일 하루고, 장소는 자양역 2·3번 출구 앞 일대(뚝섬한강공원)다. 포스터랑 펀서울 모두 출구 앞과 공원 이름을 같이 적어 두었고, 역 문을 열고 공원으로 붙는 자리라 무대를 찾아 멀리 돌아갈 필요는 없다.

주최는 광진구며 문의는 문화예술과 02-450-7623으로 하면 되고, 서울시 축제 페이지 펀서울에도 「2026 광진 뮤직페스타」가 올라가 있다. 출구에서 공원이 헷갈리면 그 페이지나 전화부터 보면 된다.

B tv는 8월 24일 광진구 제공 소식에서 이 자리를 「자양역이 콘서트장으로」라고 제목을 달았고, 헤럴드경제에 올라온 배포 제목은 「광진구,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다.

뚝섬한강공원 잔디와 산책로
뚝섬한강공원 잔디와 산책로. 개최지. 출처: Wikimedia Commons (2026-04-16)

낮 부스·재즈 퍼레이드, 저녁 7시 본공연

공식 포스터를 보면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플리마켓·체험부스·푸드트럭이 서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라이브 재즈 퍼레이드와 버스킹이 이어진다. 본공연은 그다음, 저녁 7시부터 9시다.

낮에 부스랑 푸드트럭을 돌다가 재즈 퍼레이드에 귀 기울이고, 해가 기운 뒤에 본공연으로 넘어가는 하루인데, 플리마켓·체험부스·푸드트럭은 본공연이 끝나는 밤 9시까지 같이 서고 재즈 퍼레이드와 버스킹은 오후 3시부터 7시라 본공연 전에 시간이 갈린다. 저녁 두 시간만 비워 둬도 되고, 오후 1시부터 남아 부스를 먼저 돌아도 된다.

광진구가 B tv(8월 24일)에 낸 안내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이고, 헤럴드경제에 올라간 배포문도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적었다. 당일 자리나 동선이 궁금하면 02-450-7623으로 물어보면 된다.

공식 라인업 다섯, ZIP4밴드부터 김용필까지

저녁 무대에 이름이 찍힌 팀은 공식 포스터에 올라온 다섯이다. 재즈 ZIP4밴드, 록 클라우드 팩토리, 뮤지컬 최정원, 힙합 원슈타인, 트로트 김용필이 같은 밤 본공연에 이름이 올라 있다.

포스터에는 장르와 팀 이름이 나란히 나와 있고 본공연 시각은 저녁 7시부터 9시로만 찍혀 있다. 재즈·록·뮤지컬·힙합·트로트가 한 밤에 같이 올라가니 장르가 한쪽에 붙박이지 않고, 한 팀만 보러 가도 되며 처음부터 앉아 넘어가는 맛을 봐도 된다.

펀서울 공식 공연 사진
펀서울 공식 공연 사진. 출처: festival.seoul.go.kr

짧게 보면

8월 29일(토) 하루고 장소는 자양역 2·3번 출구 앞 뚝섬한강공원이며, 부스는 13시부터 21시, 재즈 퍼레이드·버스킹은 15시부터 19시, 본공연은 19시부터 21시다. 공식 라인업은 ZIP4밴드·클라우드 팩토리·최정원·원슈타인·김용필이고, 광진구가 B tv·헤럴드에 낸 안내는 별도 신청 없이 무료 현장 참여다.

다음 확인은 펀서울 「2026 광진 뮤직페스타」(festival.seoul.go.kr)와 광진구 문화예술과 02-450-762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