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체 평균이 16억원을 처음 넘겼다.
KB부동산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은 조사기준일 2026년 8월 10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16억739만원으로 집계했고, 헤럴드경제(8월 24일)는 전월 15억9490만원보다 1249만원 오른 값이며 통계 집계 이후 첫 16억원대라고 전했다. KB는 8월 23일 공표했고 헤럴드는 이튿날 해설을 붙였다.
호가 한 칸이 아니라 서울 아파트 평균이 16억을 넘긴 자리고, 가격순 가운데값인 중위는 따로 찍혀 있다.

평균 16억739만, 중위는 12억대
같은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전월 대비 1.14% 올랐고, 전월 1.05%보다 0.09%p 커진 변동률이다. 연합뉴스와 헤럴드가 KB 숫자로 같이 적은 값이다.
중위 매매가격은 서울 전체가 12억9167만원이고, 강북 14개구 중위는 10억167만원으로 관련 통계 첫 10억원이며, 한강 이남 11개구 중위는 16억3167만원이다. 평균은 비싼 집이 끌어올리는 숫자고, 중위는 줄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집값이라 칸이 다르다.
강북 14구 평균은 11억8129만원으로 전월 11억6880만원보다 1249만원 올랐고, 강남 11구 평균은 19억9016만원으로 전월 19억7790만원보다 1225만원 올랐다.

강북 중위, 한 달 만의 10억
강북 14구 중위는 전월 9억8750만원에서 한 달 사이 1417만원 올라 10억167만원이 됐고, 올해 1월 8억8167만원과 비교하면 13.6%다. 시사저널과 뉴스핌이 같은 KB표를 인용한 숫자다.
자치구 매매 변동률은 중랑 2.25%가 2개월 연속 서울 1위고, 이어 성북 2.08%, 노원 1.95%, 종로 1.94%, 강서 1.86%, 구로 1.81%, 동대문 1.68% 순이다.


전세 오름폭은 줄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전월비 1.10% 올랐고, 오름폭은 0.24%p 줄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 평균은 0.45%다.
매매 평균이 16억을 넘긴 달과 전세 오름폭이 줄어든 달은 같은 8월 10일 조사다.
한눈에 보면
KB 8월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는 16억739만원이고, 전월보다 1249만원 오른 첫 16억원대다. 같은 조사의 서울 중위는 12억9167만원, 강북 14구 중위는 10억167만원(관련 통계 첫 10억), 한강 이남 중위는 16억3167만원이다.
매매 변동률은 1.14%고 중랑이 2.25%로 2개월 연속 1위였으며, 전세는 1.10% 오른 가운데 오름폭은 0.24%p 줄었다.
다음 확인은 KB부동산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