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하루 입장료는 숫자가 하나가 아니다. 공식 영문 요금표는 A·B·C·D 네 칸으로 나뉘고, 성인 기준 4만6,000원~6만8,000원이다. 날짜가 어느 시즌 글자에 속하는지 먼저 본 뒤에야 “오늘 표값”이 나온다.
외국인 안내 명칭은 Everland(용인 에버랜드 리조트)다. 현장 매표소 줄보다 온라인 구매를 권하는 문구가 공식 페이지에 있다. 제3자 여행사 할인가와 게이트 정가는 다른 상품이니, 비교할 때는 시즌 글자부터 맞춰야 한다.
날짜가 정해졌다면 에버랜드 종일이용권·오후이용권처럼 방문일·권종이 명시된 상품부터 시즌 글자와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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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권 게이트 요금 — A·B·C·D
숫자는 에버랜드 공식 영문 Ticket Prices 페이지의 1Day Tickets 표다. Adults / Children 두 줄만 있다.
| 시즌 | 성인(Adults) | 어린이(Children) |
|---|---|---|
| A | 62,000원 | 52,000원 |
| B | 52,000원 | 42,000원 |
| C | 46,000원 | 36,000원 |
| D | 68,000원 | 58,000원 |
같은 페이지 메모에는 당일 호암미술관 입장 무료, 코인 라이드·대여·특별전시는 별도라고 적혀 있다. “종일권 하나에 공원 안 모든 유료 시설”은 아니다.
날짜 → 시즌 글자 확인
표 옆 ABCD Calendar 링크가 있다. 방문일을 캘린더에서 찾아 A/B/C/D 중 어디에 찍히는지 본 다음, 위 표를 읽으면 된다. 주말·연휴·성수기에 D가 붙는 경우가 많고, 한산한 평일은 C 쪽으로 내려가는 식이다. 블로그에 “에버랜드는 6만2천원”만 적어 두면, C날 방문객은 과다 예산을 잡게 된다.

실비 계산 — 가족·커플·혼자
시즌을 가정해 보면 감이 잡힌다.
- 성인 2명, A: 62,000×2 = 12만4,000원
- 성인 2명 + 어린이 1명, A: 62,000×2 + 52,000 = 17만6,000원
- 성인 2명, C(비수 평일): 46,000×2 = 9만2,000원
- 성인 1명, D(성수): 6만8,000원
A와 C 차이는 성인 1명 기준 1만6,000원이다. 네 명이면 시즌 글자만 바뀌어도 수만 원이 움직인다. 어린이 나이 구간은 공식 영문 표에 “Children”으로만 적혀 있어, 결제·매표 화면의 연령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하다. 여행 가이드 일부는 36개월~12세를 어린이로 적지만, 이 글의 요금 숫자는 공식 Adults/Children 표만 쓴다.

어디서 사나 — 공식 온라인 vs 현장 vs 여행사
공식 영문 페이지는 온라인으로 사면 메인 입구에서 매표소 줄을 건너뛸 수 있다고 안내한다. Q-pass(일부 어트랙션 패스트패스 성격) 언급도 같은 블록에 있다. 실제 포함 여부는 구매 상품 설명을 읽어야 한다.
현장 게이트 정가와 온라인·OTA 할인가를 섞어 비교하면 헷갈린다. Klook·트립닷컴 같은 해외 여행사 바우처는 수령 방법·날짜 변경·환불 규정이 제각각이다. 정가 기준선은 공식 ABCD 표, 할인 상품은 “어느 시즌·어떤 권종인지”를 상품명에서 확인하는 순서가 덜 헷갈린다.
카드·간편결제 가능 여부는 매표·앱 결제 단계에서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는 결제 수단을 단정하지 않는다.
하루 동선과 시간 — 표값만큼 중요한 것
운영 시간은 날짜·시즌마다 바뀐다. 공식 시간 안내 페이지가 스크립트 오류로 비는 경우가 있어, 방문 전날·당일 아침 공식 앱·웹의 운영시간을 다시 보는 게 맞다. 개장 직후 입장하면 인기 어트랙션 대기와 동선이 달라지고, 저녁 공연·야간 조명을 보려면 폐장 시각부터 역산해야 한다.
용인까지 이동 시간은 서울 출발 기준 교통수단에 따라 크게 갈린다. 지하철·버스·셔틀을 섞는 일정이면, 표 예매 확정 시각보다 도착 버퍼 30~40분을 넣는 편이 안전하다. 짐이 많으면 물품보관함 위치도 입구 안내에서 먼저 본다.

호암미술관·유료 옵션
종일권 메모에 당일 호암미술관 입장이 무료로 적혀 있다. 코인으로 돌아가는 놀이기구, 대여품, 특별전시는 추가 요금이다. “표 한 장으로 전부”라고 생각하면 현장에서 지출이 는다. 아이 동반이면 유모차·휠체어 대여 요금도 별도인지 입구에서 확인한다.
시즌 글자를 잘못 보면 생기는 일
성수기 주말을 D로 잡고 예산을 짜 둔 뒤, 캘린더상 B였던 날을 고르면 표값만 성인 1명당 1만6,000원이 줄어든다. 반대로 C로 알고 갔는데 당일이 D면 현장에서 부족분이 생긴다. 할인 쿠폰·제휴 할인을 쓰는 경우에도 할인 전 정가 시즌이 무엇인지를 상품 설명에서 확인해야 한다. “최대 몇 % 할인” 문구만 보고 사면, 원래 D 정가 기준인지 C 정가 기준인지 알 수 없다.
단체·학교·기업 행사용 권종은 개인 1Day 표와 가격표가 다르다. 이 글은 개인 방문용 게이트 1Day 표만 다룬다. 연간이용권(정기권) 가격·갱신 할인은 별도 상품이라 여기 표에 넣지 않았다. 2026년 4월 이후 연령 기준이 바뀌는 정기권 안내가 공식 화면에 보이더라도, 1Day ABCD 표와 섞어 읽지 말 것이 포인트다.
비·태풍·한파 날은 일부 야외 어트랙션이 멈춘다. 표 환불·날짜 변경 규정은 구매 채널(공식·OTA)마다 다르다. 우천을 대비해 실내 동선(퍼레이드 대체 공지, 실내 전시)을 앱 공지에서 한 번 훑어 두면, 표값을 날렸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
표 사진·스크린샷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소셜에 떠도는 요금표 이미지는 촬영 시점이 예전일 때가 많다. A칸 성인이 예전 금액으로 박혀 있거나, D칸이 빠진 표도 보인다. 비교 기준은 항상 공식 Ticket Prices와 당일 ABCD 캘린더다. 원화 표기가 없는 외화 환산 블로그 숫자도 환율·시점에 따라 어긋난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버랜드 종일권은 얼마인가요? A. 공식 표 기준 성인 4만6천~6만8천원, 어린이 3만6천~5만8천원입니다. 방문일 ABCD 시즌을 먼저 확인하세요.
Q. 주말이 무조건 D인가요? A. 아닙니다. 공식 ABCD 캘린더에 날짜별 글자가 나옵니다. 주말이어도 A·B인 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온라인으로 사면 더 싼가요? A. 공식 페이지는 줄 생략·Q-pass 안내를 강조합니다. 실제 할인 폭은 상품마다 달라서, 게이트 정가(ABCD)와 상품 권종을 맞춰 비교하세요.
Q. 롯데월드·서울스카이 표와 묶이나요? A. 에버랜드 공식 1Day 표는 별도 상품입니다. 다른 테마파크·전망대와 자동 묶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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