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탐방예약 2026 — 성판악·관음사 QR부터 시간제 주차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영실 탐방로 나무 계단과 산 능선

한라산 탐방예약 2026 — 성판악·관음사 QR부터 시간제 주차까지

한라산 정상·일반 코스 탐방요금(입장료)은 받지 않는다. 예약이 필요한 구간은 성판악(진달래밭↔백록담)과 관음사(삼각봉↔백록담)뿐이다. 2025년 12월 1일부터 입산 정원은 05:00~08:00 성판악 800명·관음사 400명, 08:01~11:30 성판악 200명·관음사 100명이다. 주차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간제로 바뀌었고, 65세 이상 주차 면제는 없어졌다. 요금·예약·공지는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VisitHalla) 이용요금이 기준이다.

입장료는 없지만 성판악·관음사 장거리 코스는 짐이 바로 체력이 된다. 당일 배낭이 없다면 중형 등산 배낭(36–55L)처럼 무게·수납이 되는 제품을 미리 맞춰 두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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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탐방요금은 무료인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요금은 징수하지 않는다. VisitHalla 이용요금 표에서 정상 코스(성판악·관음사)와 일반 코스 모두 어른·청소년·군인·어린이 칸이 비어 있다. 예약 수수료도 없다. 주차요금·관음사 야영장·코인샤워만 별도로 내고, 산에 들어가는 비용과 차를 세우는 비용은 칸이 다르다.

이용요금표와 주차·야영 단가는 VisitHalla 이용요금(id=50)에 있다.

예약이 필요한 코스와 시간대 정원

백록담까지 가는 성판악·관음사 일부 구간만 탐방예약이 필요하다. 성판악은 진달래밭↔백록담, 관음사는 삼각봉↔백록담이다. 어리목·영실·돈내코·석굴암·어승생악은 예약 없이 간다. 계절별 입산·하산 통제시간은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코스에 적용된다.

한라산 정상 백록담 전경

예약 필수 vs 예약 불필요

구분 코스·구간
예약 필수 성판악(진달래밭↔백록담), 관음사(삼각봉↔백록담)
예약 불필요 어리목, 영실, 돈내코, 석굴암, 어승생악

구간 안내는 탐방예약 구간 조정 공지(seq=1284)(2025-04-23) 기준이다. 백록담 정상은 대개 성판악·관음사 예약 구간을 지난다. 어리목·영실만으로는 정상에 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2025-12-01부터 적용되는 정원

입산 가능 시간 성판악 관음사
05:00~08:00 800명 400명
08:01~11:30 200명 100명

예전에는 시간대가 셋이었다. 2025년 10월 24일 공지로 두 구간으로 합쳐졌고, 적용 시점은 2025년 12월 1일이다. 숫자는 탐방예약시간 조정 안내(seq=1291)에 있다.

관음사 탐방로 안내 표지

관음사 탐방로는 공사 뒤 2026년 9월 24일 05:00부터 재개방한다는 공지(seq=1300, 2026-09-18)가 나왔다. 예약 재개는 같은 달 21일 09:00부터였다. 메인 화면에 「관음사 코스 예약제한」 표기가 남아 있는 날이 있다. 당일 가능 여부는 VisitHalla 메인에서 그때그때 확인한다.

예약은 언제 열리고, 취소·QR은 어떻게 되나

예약은 전월 첫 업무개시일 09:00부터 열린다. 예를 들어 1월 탐방은 전년 12월 첫 업무일에 창이 열린다. 1인당 최대 4명이고, 탐방일 기준 주 1회다. QR을 정상 사용하면 다음 날부터 다시 잡을 수 있다. 하산 코스를 바꿔도 입산 코스로 예약한다. 성판악으로 올라 관음사로 내려오면 성판악 예약이다.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visithalla) 메인 화면 — 성판악·관음사 예약 상태

취소 시한과 부도 페널티

취소는 예약한 입산 종료시각 이전까지다. 로그인·인증 수단은 처음 예약할 때와 같아야 한다. 부도(노쇼)는 1회 3개월, 2회 1년 탐방 제한이다. 기상으로 통제되면 당일 예약을 취소한 뒤 다시 잡는다. 예약이 끝난 뒤에는 동반인 추가·정보 수정이 안 되고, 전체·일부 취소만 된다.

QR·신분증 확인

입구에서 1인 1 QR + 신분증을 확인한다. QR은 예약 때 넣은 연락처로 카카오톡·문자·이메일에 온다. QR을 사고팔거나 예약 개인정보와 신분증이 맞지 않으면 입산이 막히고 1년 제한이 붙는다. 불법거래가 적발돼도 예약 취소와 함께 1년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화면을 미리 켜 두면 통과가 빠르다. 규칙은 QR·본인확인 공지(seq=1295)와 VisitHalla FAQ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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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간제 주차요금은 얼마인가

2026년 1월 1일부터 한라산 주차는 정액제에서 시간제로 바뀌었다. 소형은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20분마다 500원, 하루 최대 13,000원(9시간 이상)이다. 중·대형은 최초 1시간 2,000원, 이후 20분마다 800원, 하루 최대 20,000원이다. 65세 이상 주차 면제는 폐지됐다.

구분 최초 1시간 초과(20분) 1일 최대(9시간↑)
소형(승용 전 차종·승합 15인 이하·화물 1t 이하) 1,000원 500원 13,000원
중·대형(승합 16인 이상·화물 1t 초과) 2,000원 800원 20,000원

야영객은 1박·1대 기준 소형 7,000원, 중·대형 10,000원으로 할인된다. 관음사 야영장은 대형(31㎡ 이상) 9,000원, 중형(11–30㎡) 7,000원/1박이다. 코인샤워는 기본 6분 1,000원, 추가 3분 500원이다. 단가는 이용요금표(id=50)와 같다.

소형으로 5시간을 세우면 최초 1시간 1,000원에 이후 4시간(12×20분) 6,000원을 더해 7,000원이다. 9시간을 넘기면 하루 상한 13,000원에 걸린다. 예전 정액제 승용 1,800원과 견주면 장시간 주차비가 더 나간다.

성판악 주차장이 꽉 차면 어디로 가나

성판악지소 주차장은 최대 156대다. 이른 아침에도 만차가 잦다. 갓길 주차는 불법 단속 구간이다. 제주 방면 약 4.5km, 서귀포 방면 약 2.3km가 단속 구간으로 안내돼 있다.

대안은 제주시 영평동 산8-26(제주국제대 인근) 환승 주차장 199대·무료다. 여기서 버스 281·181·182로 갈아탄다. 281번은 제주BT↔5.16도로↔서귀포BT를 다니고, 첫차 06:00·막차 22:00, 배차 10–14분(제주→서귀), 제주BT 기준 약 45분이다. 181번은 급행으로 제주공항↔5.16도로, 첫 06:10·막 22:29, 배차 30–45분, 공항 기준 약 35분이다. 182번은 서귀포 한정 방향 급행이다. 노선은 버스 제주에서 보고, 주차·환승 안내는 성판악 주차 공지(seq=1294)(2026-06-05)에 있다.

성판악 탐방로에는 매점이 없다. 음식물과 장비는 출발 전에 챙긴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라산 입장료가 있나요?
A. 탐방요금은 징수하지 않는다. VisitHalla 요금표에서 정상·일반 코스 칸이 비어 있다. 주차·야영·샤워만 별도 요금이다.

Q. 영실·어리목도 예약해야 하나요?
A. 아니다. 어리목·영실·돈내코·석굴암·어승생악은 예약 없이 간다. 성판악(진달래밭↔백록담)·관음사(삼각봉↔백록담)만 예약 구간이다.

Q. 예약을 못 지키면 어떻게 되나요?
A. 입산 종료시각 전에 취소하면 된다. 부도는 1회 3개월, 2회 1년 탐방 제한이다. QR 불법거래·신분증 불일치는 1년이다.

Q. 주차는 65세 이상도 내나요?
A.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주차 면제는 폐지됐다. 소형·중대형 모두 시간제 요금을 낸다.

문의는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TEL 064-713-9953, 평일 09:00–17:30·점심 12:00–13:00)로 한다.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해안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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