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입할 때 쓰는 주택도시기금 디딤돌대출이다. 전세용 버팀목과 목적이 다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상품소개 기준 일반 소득은 부부합산 연 6,000만원 이하, 순자산은 본인·배우자 합산 5.11억원 이하, 주택가격은 5억원(신혼·2자녀 이상 6억원) 이하다. 한도는 일반 2억원, 생애최초 2.4억원, 신혼·2자녀 이상 3.2억원이다.

자격 — 소득·자산·무주택·주택
- 민법상 성년, 대한민국 국민, 접수일 현재 세대주
- 세대원 전원 무주택
- CB점수 350점 이상, 신용정보관리규약 해당 없음
- 주거전용면적 85㎡ 이하(비도시 읍·면 등은 100㎡)
- 구입용도만. 소유권 이전등기 접수일부터 3개월 이내 신청(이전과 동시 실행 가능)
- 직계존비속 거래 불가
소득 완화: 생애최초·2자녀 이상 7,000만원, 신혼가구 8,500만원. LTV 최대 70%, DTI 60%. 생애최초는 특례보증 가입 시 LTV 최대 80% 안내가 있으나, 수도권·규제지역은 70% 적용 문구가 있다.
만 30세 이상 미혼 단독세대주
주택가격 3억원 이하, 면적 60㎡(읍·면 비도시 70㎡) 이하, 한도 1.5억원(생애최초 2억원) 등 별도 조건이 붙는다. 일반 세대주 한도와 섞어 읽으면 탈락한다.

금리 — 2026.8.1 공시표
HF 금리안내(공시일 2026-08-01) 고정·5년 변동 구간 예시다. 우대·지방 인하 전 숫자다.
| 소득(부부합산) | 10년 | 30년 |
|---|---|---|
| 2천만원 이하 | 2.85% | 3.10% |
| 2천만 초과~4천만 | 3.20% | 3.45% |
| 4천만 초과~7천만 | 3.55% | 3.80% |
| 7천만 초과~8.5천만 | 3.90% | 4.15% |
지방 소재 주택은 표에서 0.2%p 인하될 수 있다. 우대(중복불가·중복가능)는 한부모 0.5%p, 다자녀 0.7%p, 청약저축 0.3~0.5%p, 전자계약 0.1%p(’26.12.31까지 신규 등) 등이 있다. 우대 상한은 보통 0.5%p(다자녀 0.7%p). 실행 금리는 심사·우대 적용 후 확정된다.
만기는 10·15·20·30년, 거치 1년 또는 비거치. 상환은 원리금균등·원금균등·체증식. 조기상환수수료는 3년 이내 원금에 대해 경과일수별 0.6% 한도 안내가 있다.
계산 사례
- 맞벌이 소득 5,500만, 서울 4.8억 아파트, 일반
소득·가격 게이트는 통과 후보. 한도는 min(2억, LTV·DTI·평가액 산식).
- 신혼 소득 8,000만, 주택 5.5억
신혼 소득·가격(6억) 칸. 한도 최대 3.2억 후보.
- 생애최초 소득 6,800만
7천만 이하 칸. 한도 2.4억·LTV 특례 여부를 은행·기금e든든에서 확인.
- 버팀목 전세대출과 동시?
디딤돌은 구입용. 전세 버팀목과 목적이 다르다. 기존 기금 대출 중복·약정 위반 이력은 거절 사유가 된다.

신청 창구 — 기금e든든·수탁은행
HF는 디딤돌 신청이 기금e든든 또는 수탁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부산·iM뱅크)으로 일원화됐다고 안내한다. 공사 홈페이지 단독 접수 창구가 아니니, 허브 안내를 따른다.
흐름은 매매계약 → 상담·가심사 → 서류 → 심사 → 실행 → 전입(실거주)이다. 고객센터 1688-8114. 상세 요건은 HF 디딤돌 상품소개와 금리안내를 연다.

심사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
자산 5.11억 초과, 세대원 유주택, 면적·가격 상한 초과, 직계 거래, 신용정보 등록, 단독세대주 특별요건 미충족. 가심사 한도와 본심사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가심사 문자만 보고 잔금일을 확정하지 않는다. 실행 후 실거주·전입 의무를 어기면 기한의 이익 상실 처리가 나올 수 있다.
버팀목(전세)과 디딤돌(구입)을 검색창에서 섞어 읽으면 소득·한도 숫자가 엇갈린다. 어제 본 버팀목 글의 5천만·1.2억과 이 글의 6천만·2억은 다른 상품이다.
서류·실행 일정 — 잔금일에 맞추려면
흔히 요구되는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매매계약서, 등기부, 소득·재직 서류, (필요 시) 생애최초·신혼·다자녀 증빙이다. 은행·온라인 접수 채널마다 체크리스트가 조금 다르니, 접수 화면의 목록을 인쇄해 둔다.
심사에 2~3주가 걸리는 경우가 있어, 잔금일에서 거꾸로 역산해 계약한다.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실행하는 일정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지만, 법무사·은행·매도인 일정이 한날이어야 한다. 중도금 대출·집단대출과 디딤돌을 섞을 때는 선순위·한도 차감 규칙을 은행이 설명한다.
전입·실거주 의무를 어기면 기한의 이익 상실 등 불이익이 따른다. “투자용으로 빈집”은 상품 취지에 맞지 않는다. 배우자 소득·자산을 합산하는 구조라, 혼인 예정자는 신혼 정의(기간)와 서류 시점을 상담에서 확정한다.
금리가 낮아 보여도 LTV·DTI·평가액 때문에 한도가 기대보다 작을 수 있다. 부족분은 신용대출·예적금 담보 등으로 메울지, 주택 가격대를 조정할지 계약 전에 결정한다. HF 공시와 은행 전산 금리가 하루 차이로 어긋날 수 있으니, 실행 전날 다시 확인한다.
버팀목·보금자리론과 비교해 고르는 법
- 디딤돌: 주택 구입, 소득·자산·가격 상한이 상대적으로 낮고 금리가 정책모기지 구간.
- 버팀목: 전세 보증금, 어제(또는 최근) 정리한 소득 5천만·수도권 한도 1.2억 등과 축이 다름.
- 보금자리론 등 HF 다른 상품: 소득·주택가격 한도가 더 넓은 대신 금리·우대 구조가 다름.
같은 “정책대출”이라도 메뉴를 잘못 고르면 서류만 쌓이고 거절된다. 매매인지 전세인지부터 고정하고, 디딤돌 페이지의 소득·자산·가격만 읽자.
우대금리 조합 예시(개념)
청약저축 우대 0.3~0.5%p와 전자계약 0.1%p는 중복 가능 안내가 있다. 다자녀 0.7%p는 중복불가 그룹에서 큰 편이다. 상한(0.5%p/다자녀 0.7%p) 때문에 모든 우대를 다 더할 수는 없다. “인터넷에 떠도는 최종 금리 1%대”만 보고 잔금 계획을 세우지 말고, 은행이 찍어 주는 실행 금리를 기준으로 월 상환액을 계산한다.
체증식 상환은 초기에 부담이 작고 후기에 커진다. 만 40세 미만 근로자·고정금리 등 조건이 붙는다는 안내가 있으니, 선택 전 자격부터 확인한다. 실행 후 상환 방식 변경은 불가라는 문구가 있다.
금리가 낮아도 조기상환수수료(3년 이내)가 있으면 단기간 재매도·대환 전략과 충돌한다. 이사·보육 일정과 맞춰 만기·거치 여부를 고른다.
실행 후 관리
대출 실행 후에는 실거주·전입 의무와 기금 약정을 지킨다. 다른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실거주를 비우면 기한의 이익 상실·상환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 금리 우대 조건(청약저축 유지 등)이 깨지면 우대가 종료된다는 안내가 있으니, 통장을 함부로 해지하지 않는다.
상환 스케줄은 은행 앱에서 확인하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수수료 구간이 지난 뒤 중도상환을 검토한다. 연체·신용정보 등록은 신규 기금 대출에도 영향을 준다. 이사·보육·직장 이동으로 실거주가 어려워지면 미리 은행에 상담한다. “일단 실행하고 나중에”는 약정 위반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매도 시에는 잔액 상환·말소 일정을 법무사와 맞춘다. 디딤돌로 산 집을 전세로 돌리려는 계획은 상품 취지·약정과 충돌할 수 있어, 실행 전에 가능성을 닫아 두는 편이 낫다. 정책 모기지는 금리 이득 대신 거주·자격 유지가 조건이다 생각하면 판단이 빨라진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택가격 5.2억이면 아예 안 되나요? A. 일반은 5억 이하입니다. 신혼·2자녀 이상은 6억 이하 안내입니다.
Q. 금리가 매일 바뀌나요? A. 공시표·우대 조건이 갱신됩니다. 2026-08-01 공시표를 예시로 적었고, 실행 금리는 신청 시점 안내를 따릅니다.
Q. 생애최초 LTV 80%는 서울에서도 되나요? A. 수도권·규제지역은 70% 적용 안내가 있습니다. 특례보증·지역 여부는 수탁은행에서 확인하세요.
Q. 신청은 HF 앱만 되면 되나요? A. 기금e든든 또는 수탁은행으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고객센터 1688-8114에 상품 코드를 말하고 한도·금리·우대를 재확인한다. 숫자는 고시·공고 개정으로 바뀐다. 계약금·중도금 스케줄을 짜기 전에 공식 페이지와 은행 상담으로 한도·금리를 다시 확인한다. 배우자 소득 합산 서류가 늦으면 잔금일이 밀리니, 원천징수·건강보험 납부 확인서를 계약 주에 미리 발급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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