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매매 뜻과 기준 2026, 담보유지비율 140%와 하루 893억·804억원 집계 정리

한강철교와 여의도 고층빌딩

반대매매는 증권사가 빌려준 돈이나 미수 대금을 회수하려고 투자자 계좌의 주식을 투자자 동의 없이 매도하는 제도예요. 금융투자협회 집계를 인용한 연합뉴스(2026-10-16 16:28) 보도에 따르면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0월 14일 893억원, 10월 15일 804억원으로 이틀 연속 800억원대였어요. 10월 14일 수치는 7월 31일 1,220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예요. 이 수치는 장 마감 뒤 집계되는 일별 확정치이고, 반대매매가 일어나는 시점과 매도 수량은 협회 기준과 각 증권사 약관에 정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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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는 정확히 무엇이고 왜 일어나나요?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하거나 담보로 잡힌 주식 가치가 기준 아래로 내려갔을 때, 증권사가 투자자 동의 없이 주식을 강제로 팔아 채권을 회수하는 절차예요. 연합뉴스(2026-10-16)는 반대매매를 증거금 부족으로 발생하는 강제 청산 규모라고 설명했어요. 크게 미수거래에서 생기는 경우와 신용거래융자에서 생기는 경우로 나뉘어요.

위탁매매 미수금에서 생기는 반대매매

위탁매매 미수금은 주식을 사고 결제일까지 치르지 못한 매수 대금이에요. 알파경제(2026-10-16 10:05, 금융투자협회 집계 인용)는 기한 안에 이 금액을 메우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처분할 수 있다고 전했어요.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회사 표준내부통제기준」 제42조는 결제기일까지 대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 다음 영업일에 약관에 따라 미수채권 상당액을 처분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해외 주식을 매수한 경우는 다음다음 영업일이에요. 미수가 생기면 주문 수탁과 자산 인출도 제한돼요.

신용거래융자에서 생기는 반대매매

신용거래융자는 보증금을 받고 주식 매수 대금 일부를 증권사가 빌려주는 거래예요. 이때 계좌 평가금액이 빌린 돈에 비해 일정 비율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를 담보유지비율이라고 불러요. 이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 담보를 넣으라는 요구가 나가고, 정해진 기한까지 채워지지 않으면 반대매매가 이뤄져요.

한강 너머 여의도 전경
한강에서 본 여의도 (사진: Brit in Seoul, CC BY-SA 4.0)

최근 반대매매와 미수금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 반대매매 금액은 10월 13일 593억원, 10월 14일 893억원, 10월 15일 804억원이었어요. 같은 기간 위탁매매 미수금은 10월 7일 9,316억원에서 10월 14일 1조3,574억원으로 45.7% 늘었어요. 모두 장 마감 뒤 확정되는 일별 집계 수치예요.

알파경제(2026-10-16) 보도에 따르면 반대매매 금액은 10월 8일 63억원, 10월 12일 270억원이었고,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합계는 1,756억원이었어요.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10월 13일 5.6%, 10월 14일 7.2%로 집계됐어요. 미수금 증가폭은 4,258억원이고, 4거래일 연속 늘어났어요. 연합뉴스(2026-10-16)는 연이틀 800억원대 반대매매가 증시 급락으로 투자자 손실이 커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어요.

같은 날 시장 흐름을 보면 코스피 종가는 10월 14일 6,008.81, 10월 15일 5,554.22(-7.57%), 10월 16일 5,668.05(+2.05%)였어요(연합뉴스·알파경제 보도, 종가 기준). 10월 16일 이후 반대매매와 미수금 집계는 아직 보도되지 않았어요.

항목 기준일 수치 출처
반대매매 금액 10/13 593억원 알파경제(금투협 집계)
반대매매 금액 10/14 893억원 (7/31 1,220억원 이후 최대) 연합뉴스·알파경제
반대매매 금액 10/15 804억원 연합뉴스(금투협 집계)
위탁매매 미수금 10/7 → 10/14 9,316억원 → 1조3,574억원 (+45.7%) 알파경제(금투협 집계)
투자자예탁금 10/15 96조9,121억원 연합뉴스(금투협 집계)
신용거래융자 잔고 10/15 32조7,499억원 연합뉴스(금투협 집계)
1984년 여의도 증권거래소 거래장
1984년 여의도 증권거래소 플로어, 지금과는 다른 과거 거래 모습 (출처: 서울역사박물관,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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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 잔고와 투자자예탁금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0월 12일 34조2,886억원에서 10월 15일 32조7,499억원으로 줄었어요. 투자자예탁금은 같은 기간 100조4,389억원에서 96조9,121억원으로 감소했어요. 두 수치 모두 일별 집계예요.

신용거래융자 잔고 흐름

10월 12일 잔고 34조2,886억원은 7월 15일 34조3,701억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었어요(알파경제, 2026-10-16). 이후 10월 14일 33조7,057억원, 10월 15일 32조7,499억원으로 집계됐어요. 연합뉴스(2026-10-16)는 10월 15일 잔고가 9월 29일 이후 약 보름 만에 32조원대로 내려왔다고 전했어요.

투자자예탁금 흐름

투자자예탁금은 증권 계좌에 맡겨 둔 대기 자금이에요. 10월 12일 100조4,389억원, 10월 14일 97조4,280억원, 10월 15일 96조9,121억원으로 집계됐어요. 10월 15일 수치는 전일보다 0.5% 줄어든 것이고, 3거래일 연속 감소였어요(연합뉴스, 2026-10-16).

증권사는 언제, 얼마만큼 반대매매를 하나요?

시점과 수량은 금융투자협회 기준을 바탕으로 각 증권사 약관이 정해요. 금투협 「금융투자회사의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제4-10조는 최저 담보유지비율을 맞추는 데 필요한 수량만큼만 반대매매하고, 매도 순서 같은 내용은 약관과 핵심설명서로 미리 알리도록 하고 있어요. 담보유지비율과 매도 시점은 회사와 종목 등급에 따라 달라서, 한 회사 기준이 업계 전체 기준은 아니에요.

유진투자증권 공식 기준

유진투자증권 공식 반대매매 안내에 따르면 담보유지비율은 140%예요. 140% 미만이 되면 추가 납부를 요구한 날을 포함해 2일(D+1) 안에 채워지지 않을 때 D+2에 반대매매가 이뤄져요. 120% 미만이면 요구일 당일(D)에 채워지지 않을 때 D+1에 반대매매해요. 매도 수량은 매도 결제 뒤 담보비율이 140% 이상이 되도록 계산하고, 매도 순서는 현금, 담보증권, 그 밖의 증권 순이에요. 그 밖의 증권 안에서는 주식, 일반펀드, 채권, 파생결합증권, 세제혜택펀드 순이에요. 주문 기준가격 산식도 공식 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요. 미수금 때문에 반대매매할 때는 결제일 다음 날 아침 동시호가에 시장가로 팔고, 유가증권시장 종목을 최근 매수일자순으로 먼저 정리한 뒤 코스닥 종목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요.

같은 안내에는 반대매매가 취소되는 조건과 대상 종목 순서도 나와 있어요. 반대매매 당일 장이 열리기 전까지 미수금이나 담보부족금액 전액이 입금되면 전산에서 자동으로 거부·취소돼요. 다만 전액 입금으로 취소된 뒤 그 입금이 다시 취소되면 반대매매는 그대로 진행돼요. 오전 8시 30분 이전에 고객이 요청하면 관리점을 통해 대상 종목을 바꿀 수 있지만, 이때도 부족금액 전액을 해소하는 것이 조건이에요. 담보부족으로 팔 종목을 고를 때는 신용주식을 현금주식보다 먼저 처리하고, 그다음 신용융자, 유통금융, 대출일, 종목번호 순으로 정해요. 전산으로 나가는 반대매매 주문에는 오프라인 수수료 0.5%가 적용된다고 안내돼 있어요.

금투협 모범규준 이전 판에는 최저 담보유지비율을 140%로 정한 경우 사유 발생 뒤 다음다음 영업일 동시호가로 처분하는 예시가 실려 있었어요. 다른 증권사의 비율과 시점은 각 회사 약관에서 정해지므로, 거래하는 증권사의 약관과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의도 IFC 서울 빌딩
여의도 IFC 서울 (사진: Kimahrikku, CC BY-SA 4.0)

공식 원문은 금융투자협회 표준내부통제기준 제42조와 유진투자증권 반대매매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반대매매는 10월 14일과 15일에 얼마였나요?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 10월 14일 893억원, 10월 15일 804억원이었어요. 10월 14일 수치는 7월 31일 1,220억원 이후 최대예요.

미수금은 얼마나 늘었나요?

위탁매매 미수금은 10월 7일 9,316억원에서 10월 14일 1조3,574억원으로 45.7% 늘었어요(금투협 집계, 알파경제 보도).

미수가 나면 언제 반대매매가 되나요?

금투협 표준내부통제기준 제42조에 따르면 결제기일까지 대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 다음 영업일에 약관에 따라 처분해요. 해외 주식 매수는 다음다음 영업일이에요.

담보유지비율은 모든 증권사가 140%인가요?

아니에요. 이 글에서 확인한 유진투자증권은 140%로 안내하고 있고, 다른 증권사의 비율과 반대매매 시점은 각 회사 약관에서 정해요.

대표 사진: 여의도 금융가와 한강철교 (TurnOnTheNight, CC BY-SA 4.0)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투자협회 집계와 증권사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제도를 설명할 뿐, 특정 종목이나 투자 방식을 권유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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