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이 부족할 때 주택도시기금 버팀목전세자금을 먼저 보는 사람이 많다. 공식 상품 페이지 요약 기준 일반형은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순자산 3.45억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에게 열리고, 금리는 연 2.5%~3.5% 구간으로 안내된다. 한도는 수도권 1.2억원, 수도권 외 8천만원이다.
신혼·2자녀 이상 가구는 한도가 수도권 2.5억원까지 올라가고, 청년(만 19~34세)은 청년전용 버팀목 상품이 따로 있다. 같은 “버팀목”이라도 페이지가 갈리니, 일반·신혼·청년을 한 줄에 섞어 읽으면 탈락한다.

누가 받나 — 소득·자산·무주택
주택도시기금 버팀목전세자금 상품 안내는 아래를 기본으로 적는다.
-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순자산가액 3.45억원 이하
- 세대주(또는 예비세대주) + 세대원 전원 무주택
- 주택임대차계약을 맺고 전입·거주하는 자
-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낸 상태
세대주 정의에는 배우자·직계존비속으로 이뤄진 세대의 세대주, 세대주의 배우자, 대출접수일 기준 3개월 이내 결혼으로 세대주가 될 예정자 등이 포함된다. 형제·자매만 있는 세대는 세대원으로 안 본다는 안내가 있다. 단독세대주는 연령 요건이 더 붙는 경우가 있어, 은행 상담 때 주민등록 관계를 먼저 보여 주는 편이 빠르다.
기금대출·전세자금·주담대를 이미 쓰고 있으면 중복이 막히는 조항이 있다. 예외(임차중도금 등)는 상품 페이지 본문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다른 전세대출 있어도 될 것 같다”는 추측으로 접수하면 심사에서 멈춘다.
대상 주택·보증금 상한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이 아닌 읍·면 등 비도시 지역은 100㎡), 주거용 오피스텔 85㎡ 포함. 임차보증금 상한은 일반가구 수도권 3억원·수도권 외 2억원, 신혼·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는 수도권 4억원·외 3억원이다. 보증금이 상한을 넘으면 자격 자체가 안 열린다.
한도 — 일반 vs 신혼·다자녀
호당 한도와 “보증금의 몇 %” 중 작은 금액이 실제 한도다.
| 구분 | 수도권(서울·인천·경기) | 수도권 외 | 신규 계약 시 비율 |
|---|---|---|---|
| 일반가구 | 1.2억원 | 8천만원 | 전세금액의 70% 이내 |
| 신혼·2자녀 이상 | 2.5억원 | 1.6억원 | 전세금액의 80% 이내 |
갱신 계약은 증액분 안에서, 증액 후 총보증금의 70%(신혼·2자녀 80%) 이내로 잡힌다. 담보가 HF 전세자금보증인지,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인지, 채권양도인지에 따라 한도가 한 번 더 잘린다.
계산 사례
- 일반, 서울 전세 1.5억, 부부소득 4,200만
70% = 1.05억, 호당 상한 1.2억 → 한도는 1.05억 쪽을 본다(보증·소득 심사 후 최종).
- 일반, 지방 전세 1.2억
70% = 8,400만, 호당 상한 8천만 → 8천만이 상한.
- 신혼, 경기 전세 3억
80% = 2.4억, 호당 상한 2.5억 → 2.4억 후보. 보증·소득이 받쳐 줘야 한다.
- 청년전용(별도 상품)
청년전용 버팀목은 만 19~34세, 요약 금리 2.2%~3.3%, 한도 최대 1.5억(보증금 80% 이내).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1.2억. ’25.6.27. 이전 계약은 상한 안내가 다르다.
1년 미만 재직자는 한도가 2천만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다는 문구가 일반 상품에도 있다. 사회초년생은 이 문장부터 은행에서 확인한다.

금리 — 2.5%~3.5%, 우대는 조건별
일반 상품 요약 금리는 연 2.5%~3.5%다. 국토교통부 고시 변동금리이고, 소득×임차보증금 매트릭스 표는 사이트에서 스크립트로 채워진다. 셀 숫자까지 이 글에 박으면 고시가 바뀌는 순간 틀린다. 범위와 우대 항목만 공식 문구로 옮긴다.
우대금리 예시는 상품 페이지 기준이다.
- 연소득 4천만원 이하 기초생활수급·차상위: 1.0%p
- 연소득 5천만원 이하 한부모: 1.0%p
- 장애인·다문화·노인부양·고령자: 0.2%p
- 다자녀 0.7%p / 2자녀 0.5%p / 1자녀 0.3%p (적용 기간 제한 문구 있음)
- 추가: 주거안정월세 성실납부 0.2%p, 부동산 전자계약 0.1%p(기한 있는 신규 접수), 대출신청액이 산정액의 30% 이하 0.2%p 등
우대 적용 후 최종금리가 연 1.0% 미만이면 1.0%로 올린다는 문구가 있다. 지방 소재 주택 0.2%p 인하 안내도 있다. 기한연장 때는 새 보증금·소득으로 금리를 다시 매기고, 소득 기준을 넘으면 가산이 붙을 수 있다.
정부24 서비스 안내문에는 금리 1.8%~2.4%대 문구가 보이기도 한다. 상품 조건을 확정할 때는 주택도시기금 상품 페이지·수탁은행 설명을 우선한다. 정부24는 신청 절차·서류 안내용으로 쓰는 편이 안전하다.

신청 절차·서류·은행
정부24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안내(수정 2026-05-08)는 취급은행으로 우리·국민·기업·농협·신한을 적는다. 흐름은 대략 상담 → 한도 가산정 → 서류 → 심사 → 실행이다.
자주 나오는 서류는 확정일자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5% 이상 납입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필요 시) 초본·가족관계증명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소득·재직 서류다. 무소득이면 사실증명(신고 사실 없음) 등이 요청된다.
대출 기간은 2년 이내(최장 10년). 상환은 일시 또는 혼합.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계약 철회는 서류 제공일·계약일·실행일·사후자산심사 부적격 통지일 중 늦은 날부터 14일 이내 등 조건이 있다.

심사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
자산심사 부적격이면 가산금리가 붙거나 거절될 수 있다. 기금 포털의 자산심사 안내를 먼저 읽는다. 배우자 분리세대·결혼 예정·동거 직계존속 조합은 “세대원 무주택·기금 중복” 판단이 까다롭다. 전세사기 우려 지역·허그 보증 불가 물건은 담보 단계에서 멈춘다. 계약서 특약·확정일자·전입 일정이 대출 실행일과 어긋나도 보완 요청이 나온다.
일반 vs 청년 — 어떤 창구부터 열지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라면 일반 버팀목과 청년전용을 동시에 열어 비교하는 게 맞다. 청년전용 요약 금리는 2.2%~3.3%로, 일반 요약 2.5%~3.5%보다 낮게 안내된다. 한도는 청년 최대 1.5억(조건에 따라 1.2억)이라, 수도권 일반 1.2억보다 여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신혼·2자녀로 2.5억 칸이 열리면 청년전용보다 일반(신혼) 트랙이 맞다.
연령이 34세를 넘기면 청년전용은 닫힌다. 혼인 예정·혼인 기간 요건이 있는 신혼 전용 상품은 메뉴가 또 갈린다. “버팀목” 검색 결과에 나오는 신생아 특례·전세피해·주거취약 이주는 대상이 완전히 다른 상품이다. 본인 상황에 맞는 메뉴 하나만 고른 뒤, 그 페이지의 소득·한도·금리만 읽자.
은행 창구에서는 같은 날 여러 기금 상품을 가심사하기도 한다. 가심사 한도와 본심사 한도가 달라지는 일이 흔하니, 가심사 문자만 보고 계약금·중도금을 확정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임대인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구조인지, 일정 날짜에 맞춰 실행되는지 실행 전날 다시 확인한다.
보증금 5%와 잔금 스케줄
상품 안내는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낸 자를 요건으로 적는다. 계약금만 5%에 못 미치면 접수 자체가 막힐 수 있다. 잔금일·이사일·대출 실행일을 한 표로 묶어 두고, 확정일자·전입신고 순서도 은행이 요구하는 타임라인을 따른다. 전입 없이 실행만 먼저 하려는 일정은 거절 사유가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득 5,100만원이면 완전히 안되나요? A. 일반형 요약은 5천만원 이하입니다. 신혼·2자녀 등 다른 트랙 소득 상한은 상품별로 다르니 해당 페이지를 보세요.
Q. 금리가 정부24와 기금 사이트가 달라 보여요. A. 이 글은 기금 상품 요약(2.5%~3.5%)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실행 금리는 고시·우대·은행 심사 결과입니다.
Q. 청년은 일반 버팀목과 뭐가 다른가요? A. 청년전용은 연령·한도·금리 요약이 별도 페이지입니다. 만 19~34세, 한도 최대 1.5억(조건별) 안내입니다.
Q. 이미 은행 전세대출이 있으면요? A. 중복 금지 조항이 있습니다. 예외는 상품 본문 조건을 충족할 때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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