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0월 22일 목요일에 올해 일곱 번째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어요. 현재 기준금리는 8월 27일 0.25%포인트 인상 이후 3.00%예요. 연합인포맥스 주간일정에 따르면 회의는 09:00 KST에 시작하고, 결정문인 통화정책방향은 10:30 KST, 총재 기자간담회는 11:10 KST에 열려요(연합인포맥스 주간일정 2026-10-17). 뉴스1이 10월 18일 보도한 조사에서는 국내 증권사 전문가 10명 전원이 이달 동결을 예상했어요.
10월 금통위는 언제, 몇 시에 열리나요?
10월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0월 22일 목요일에 열려요. 한국은행 공식 회의 일정표에 실린 날짜이고, 올해 여덟 번의 결정회의 가운데 일곱 번째예요. 회의 당일 세부 시각은 연합인포맥스 주간일정에 나온 시각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 15일, 2월 26일, 4월 10일, 5월 28일, 7월 16일, 8월 27일, 10월 22일, 11월 26일로 모두 여덟 번이에요. 이 가운데 4월 10일만 금요일이고, 나머지는 목요일이에요. 10월 회의가 끝나면 올해 남은 결정회의는 11월 26일 목요일 한 번이에요(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기준).
10월 22일 당일 시간표는 어떻게 되나요?
연합인포맥스 주간일정 기준으로 본회의는 오전 9시에 시작해요. 기준금리 결정 내용을 담은 통화정책방향 결정문과 참고자료는 오전 10시 30분에 공개되고, 총재 기자간담회는 오전 11시 10분에 열려요.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한국은행의 ‘경제상황 평가(2026.10월)’ 자료가, 오후 3시에는 이슈분석 ‘향후 민간소비의 회복 여건 점검’ 자료가 나온다고 같은 일정 기사는 전했어요.
시각은 모두 한국시간이고, 한국은행 공지가 아닌 연합인포맥스 일정 기사 기준이에요. 당일 실제 공개 시각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회의 앞뒤로 어떤 일정이 있나요?
연합인포맥스 주간일정에 따르면 회의 전날인 10월 21일 수요일 오전 6시에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가 발표되고, 같은 날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도 나와요. 회의 다음 날인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에는 한국은행을 대상으로 한 국회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어요. 연합뉴스도 10월 17일 기사에서 같은 주에 이 일정들이 이어진다고 소개했어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어떻게 결정하나요?
금통위는 위원 7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한 위원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안건을 의결해요. 한국은행은 이런 방식으로 연간 여덟 번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수준을 정해요. 안건은 의장이나 위원 2명 이상이 발의할 수 있어요.
한국은행 설명에 따르면 금통위는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정책결정기구예요.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이고, 한국은행은 물가안정목표제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 2%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정례 회의는 통상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열리는데, 그중 연 8회가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예요.
금통위원 7명은 누가 어떻게 정하나요?
금통위원은 총재와 부총재를 포함해 모두 7명이에요. 총재는 금통위 의장을 겸하고, 국무회의 심의와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해요. 부총재는 총재가 추천하고, 나머지 5명은 재정경제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장이 한 명씩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해요.
임기는 총재 4년, 부총재 3년이고 각각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어요. 다른 위원의 임기는 4년이고 연임이 가능해요. 결정문에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로 …하여 운용하기로 하였다”는 형식의 문장이 들어가고, 다른 의견을 낸 위원이 있으면 실명과 함께 공개돼요.
지금까지 기준금리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현재 기준금리는 3.00%이고, 2026년 8월 27일 2.75%에서 0.25%포인트 오른 수준이에요. 그보다 앞선 7월 16일에는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랐어요. 두 회의 연속 인상이었고, 7월은 위원 7명 전원 찬성, 8월은 6대1 결정이었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공식표를 보면 기준금리는 2023년 1월 13일 3.50%로 오른 뒤 2024년 10월 11일 3.25%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이후 2024년 11월 28일 3.00%, 2025년 2월 25일 2.75%, 2025년 5월 29일 2.50%로 차례로 내렸고, 2026년 7월 16일까지 2.50%가 이어졌어요.
| 변경일 | 기준금리 | 변동 폭 | 표결·비고 |
|---|---|---|---|
| 2026.08.27 | 3.00% | +0.25%p | 찬성 6명, 황건일 위원 2.75% 유지 의견 |
| 2026.07.16 | 2.75% | +0.25%p | 위원 7명 전원 찬성 |
| 2025.05.29 | 2.50% | -0.25%p | 이후 2026년 7월 16일까지 유지 |
| 2025.02.25 | 2.75% | -0.25%p | – |
| 2024.11.28 | 3.00% | -0.25%p | – |
| 2024.10.11 | 3.25% | -0.25%p | 인하 시작 |
| 2023.01.13 | 3.50% | +0.25%p | 2024년 10월까지 유지 |
출처: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2026년 7·8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
8월 결정문에는 어떤 문구가 들어갔나요?
8월 27일 결정문에서 금통위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금융안정 리스크에도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어요. 앞으로의 정책 운용에 대해서는 “물가‧경기 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적었어요(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2026-08-27).
7월 결정문에는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는 문장이 있었어요. 연합뉴스는 8월 27일 기사에서 이 문구가 8월 결정문에서 빠졌다고 전했어요. 8월 결정문은 한국은행 자체 성장률 전망치도 2026년 3.3%, 2027년 2.9%로 5월의 2.6%, 2.1%보다 높여 제시했어요.

언론 조사에서는 10월 결정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언론사들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동결을 예상한 응답이 다수로 보도됐어요. 뉴스1은 10월 18일 국내 증권사 전문가 10명 전원이 이달 동결을 예상했다고 전했고, 이투데이는 10월 15일 거시경제·채권 전문가 10명 전원이 동결을 전망했다고 보도했어요. 연합뉴스는 10월 17일 “시장에서는 3연속 인상보다 동결 가능성 우세”라고 전했어요.
조사별로 어떤 내용이 실렸나요?
뉴스1은 10월 18일 06:05 KST 보도에서 조사에 응한 전문가 10명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다고 전했어요. 이투데이도 10월 15일 15:56 KST 보도에서 응답자 10명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다고 보도했어요(이투데이 2026-10-15). 연합뉴스는 10월 17일 09:07 KST 기사에서 시장 분위기를 “동결 가능성 우세”로 표현했어요.
세 보도 모두 조사 시점의 의견을 전한 것이고, 실제 결정은 10월 22일 결정문으로 공개돼요. 뉴스1 보도는 동결 예상의 배경으로 7·8월 연속 인상의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9월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온 점을 들었어요.

9월 물가는 얼마였나요?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였어요. 식료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물가는 2.8%, 농산물과 석유류를 뺀 지수는 2.7%였어요. 뉴시스는 같은 날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인용해 8월 소비자물가가 3.1%, 근원물가가 3.4%였다고 보도했어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는 2%예요.
자주 묻는 질문: 10월 금통위, 이것만은 짚어 봐요
10월 금통위 일정과 현재 금리, 결정 방식, 조사 결과에 대한 질문을 모았어요. 답은 모두 본문과 같은 출처를 따랐어요. 시각은 모두 한국시간 기준이에요.
현재 기준금리는 몇 퍼센트인가요?
3.00%예요. 2026년 8월 27일 2.75%에서 0.25%포인트 올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10월 22일 결정문은 몇 시에 나오나요?
연합인포맥스 주간일정 기준으로 10:30 KST에 공개되고, 총재 기자간담회는 11:10 KST예요.
금통위 의결에는 몇 명이 필요한가요?
위원 7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출석하고, 출석 위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해요.
언론 조사에서 동결을 예상한 전문가는 몇 명인가요?
뉴스1(10월 18일)과 이투데이(10월 15일) 조사 모두 응답자 10명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다고 보도했어요.
대출 금리와 관련된 소비자 권리 제도는 금리인하요구권 정리에서 따로 다뤘어요.
대표 사진: 서울 중구 남대문로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옛 한국은행 본관 건물) 전경 (Wikimedia Commons, CC0)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10월 22일 금통위 결정 결과를 예측하거나 특정 금융상품·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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